어제 오늘 정말 오랜만에 식당이 바빴어요^^ 힘들었지만 너무 다행이에요.
매출이 한동안 좋지 않아서 살짝 기운이 빠져 있었는데,
오랜만에 북적이는 손님들 덕분에 힘든 줄도 모르고 하루가 갔어요.
우리 식당 카운터 앞에는 결제 후 손님들 드시라고 항상 사탕을 올려둬요.

예전에는 투시팝 미니어처 사탕을 준비했는데,
가격이 오르면서 며칠 전부터 츄파춥스 미니 막대사탕으로 바꿨어요.
어제는 특히 귀여운 손님들이 많았어요. 그중에 기억나는 손님이 있어요!ㅋㅋㅋ
7살쯤 된 여자아이가 카운터 앞에서 눈치만 보길래 “뭐 도와줄까요~?” 하고 물었더니,
말은 못하고 눈만 깜빡이며 수줍게 서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.
혹시 사탕이 먹고 싶나 싶어서 “사탕 먹고 싶어요?” 하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ㅋㅋ
사탕 하나 고르고 테이블로 가더니, 잠시 후 9살쯤 되어 보이는 오빠 손 잡고 다시 왔어요.
둘이 또 사탕만 쳐다 보길래, 장난기가 발동해서 “혹시 이쑤시개 줄까요?” 하고 말했더니,
둘 다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저를 보는데, 얼마나 귀여운지ㅋㅋ
결국 “미안~ 사탕 골라가요~” 하고 내려줬더니 하나만 가져가길래 다섯 가지 맛 종류별로 각각 손에 쥐여줬어요😎

해맑게 웃으며 돌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ㅎㅎ
💡 저는 가족끼리 캔디나 아이스크림을 두가지 스타일로 분류해서 표현해요!!
예를 들면
➡ 우유 스타일 - 구구크러스터, 월드콘, 투게더, 츄파춥스(초코우유,딸기우유), 말랑카우, 등등
➡ 물 스타일 - 스크류바, 죠스바, 탱크보이, 츄파춥스(사과물,딸기물,오렌지물), 자두맛, 청포도맛 캔디 등등
어떤 느낌인지 아시려나요~ㅋㅋ
우리 와이프는 '노신경' 이라서 처음에 잠깐 이해 못하다가, 직접 보여주니 "아~" 하더라고요.
이런 표현법이 신박하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적어보았어요.ㅋㅋ
여러분은 어떻게 표현하시나요~~??
츄파춥스로 바꾼 뒤로 어른 손님들도 “오 이제 츄파춥스 주시네요?” 하고 좋아하셔서 뿌듯했어요.
맛도 다양하고 크기도 적당해 부담 없이 하나씩 가져가기 좋아요.
물론 한 주먹 챙겨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요ㅠㅠ.(생각보다 어른들도 츄파춥스는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;;!! ⚠️비상초비상⚠️;;)
또!! 식당 서비스 뿐만 아니라, 업소용, 어린이집 간식, 단체 행사답례품, 아이들선물소분 간식,할로윈데이용 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!!
저는 쿠팡에서 [츄파춥스 미니 막대사탕, 600g, 8개] 검색해서 주문했는데, 포장도 깔끔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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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탕 하나로 손님들 얼굴에 미소가 피는 걸 보면, 사소한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느껴요.

🚨 주의 : 이게 미니 사이즈라 그런지 하나만 먹기엔 너무 아쉬워요.
글 쓰면서도 자꾸 손이 가네요.. 하...ㅋㅋ
